2026년 고효율가전 환급사업은 지금도 신청 가능합니다. 2026년 1월 1일 이후 구매한 가전이라면 소급 신청도 되는데, 다만 예산이 소진되면 그 즉시 조기 마감되는 구조라 서두르시는 게 좋아요. 전기차 보조금처럼 선착순 예산 소진형 사업이라는 공통점이 있어요. 환급 대상과 비율부터 차례로 확인해보겠습니다.
고효율가전 환급사업 신청 대상
일반 가구는 소득 제한이 없어요
일반 가구 대상 으뜸효율 가전 환급사업은 소득 제한이 없습니다. 국내 거주 개인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어요. 에너지소비효율 1등급 가전을 구매하면 구매 금액의 10%를, 개인당 최대 30만 원 한도 내에서 환급받습니다. 다만 에어컨이나 일부 진공청소기처럼 1~3등급까지 인정되는 품목도 있으니, 구매 전 등급 라벨을 꼭 확인하세요.
신청 전 체크리스트
- 2026년 1월 1일 이후 구매한 제품이어야 함 (소급 신청 가능)
- 에너지소비효율등급 라벨이 부착된 대상 품목이어야 함 (냉장고, 김치냉장고, 에어컨, 세탁기, 의류건조기, 전기밥솥, 공기청정기, 제습기, TV, 진공청소기, 저장식 전기온수기, 식기세척기)
- 거래내역서, 구매 영수증(또는 카드내역서), 등급 라벨 사진, 제품 명판(시리얼) 사진을 모두 준비할 것
고효율가전 환급사업 신청 방법
신청은 온라인으로만 가능합니다.
- 에너지마켓플레이스(한전) 또는 으뜸효율가전 환급 공식 사이트에 접속
- 구매한 모델명을 입력해 환급 대상 제품인지 사전 조회
- 거래내역서, 영수증, 등급 라벨 사진, 제품 명판 사진을 첨부해 온라인 신청
- 서류 검수 후 현금 또는 포인트로 환급금 지급

사진이 흐릿하면 서류 보완 요청이 들어와 환급이 늦어질 수 있으니, 등급 라벨과 제품 명판은 글자가 또렷하게 보이도록 찍어서 올리는 게 좋습니다.
취약계층·다자녀·소상공인은 환급률이 더 높아요
본인이 아래에 해당한다면 일반 환급(10%)보다 훨씬 유리한 조건으로 신청할 수 있습니다. 전기요금 복지할인가구 중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장애인, 국가유공자라면 구매 금액의 30%를 환급받고, 다자녀·대가족·출산가구는 15%를 환급받습니다. 사업자등록증을 보유한 소상공인이라면 최대 40%, 한도 최대 160만 원까지 받을 수 있어 가장 유리한 조건이에요. 본인이 해당 군에 속하는지 헷갈린다면, 일반 환급으로 잘못 신청하지 말고 먼저 본인 자격을 확인한 뒤 해당 트랙으로 신청하세요.
고효율가전 환급사업 자주 묻는 질문
Q. 작년에 산 가전도 신청 가능한가요?
A. 아니요. 2026년 회차는 2026년 1월 1일 이후 구매한 제품만 인정됩니다. 그 이전 구매분은 이전 회차(2025년 7~12월 구매분, 신청은 이미 마감)에 해당했어요.
Q. 신청했는데 예산이 소진되면 어떻게 되나요?
A. 접수 자체가 조기 마감됩니다. 인기 품목일수록 예산이 빨리 소진되니, 구매 후 바로 신청하는 게 안전합니다.
Q. 1등급이 아닌 제품도 환급되나요?
A. 원칙적으로는 1등급만 인정되지만, 에어컨처럼 일부 품목은 1~3등급까지 인정되는 경우가 있어 구매 전 라벨을 꼭 확인해야 합니다.
고효율가전 환급사업은 소득과 관계없이 누구나 10% 환급을 받을 수 있고, 취약계층·다자녀·소상공인은 더 높은 비율로 받을 수 있다는 점이 핵심입니다. 다만 예산 소진형 사업이라 마감일(12월 31일)보다 일찍 끝날 수 있으니, 구매하셨다면 미루지 말고 바로 신청하세요. 본인의 환급 가능 여부와 잔여 예산은 에너지마켓플레이스에서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